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9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3개 세 글자:144개 네 글자:96개 다섯 글자:33개 🌾여섯 글자 이상: 98개 모든 글자:455개

  • 뜨거운 을 보다 : (1)호된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다.
  • 로타리 사지 : (1)탱크 내부에 날개가 부착되어 탱크 회전 시 원료육 및 각종 향신료가 혼화되도록 만는 회전형 마사지 기계. ⇒규범 표기는 ‘로터리 마사지’이다.
  • 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: (1)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장이 반찬’ ‘기갈이 감식’ ‘시장이 팥죽’
  •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이다 : (1)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양이가 반찬 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 : (1)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,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.
  • 말똥을 놓아도 손이더라 : (1)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욤 알아 감 먹는다 : (1)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북은 칠수록 이 난다 : (1)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담배는 꽁초 에 피운다 : (1)담배가 떨어져 꽁초를 말아 피우는 맛이 아주 좋다는 말.
  • 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: (1)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’
  • 다 보았다 : (1)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쓴맛 단맛 다 보았다’
  • 대로 하다 : (1)저 좋은 대로 마음대로 하다.
  • 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: (1)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’
  • 열에 한 도 없다 : (1)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검은 고기 좋다[있다] 한다 : (1)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(2)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.
  • 미친년의 치자락 같다 : (1)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,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달고 쓴 을 보다[겪다] : (1)생활의 좋은 일, 나쁜 일, 즐거운 일, 괴로운 일을 다 겪다.
  • 돌배도 들일 탓 : (1)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뒤주 밑이 긁히면 밥이 더 난다 : (1)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,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’
  • 열무김치 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: (1)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,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’
  • 배부른 자에게는 고량진미를 주어도 별을 모른다 : (1)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그 참맛을 모른다는 뜻으로, 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음식도 적어야 이 있다 : (1)무엇이나 알맞게 있거나 조금 적은 듯하여야 효과 있게 쓰고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.
  • 말 단 집 장이 쓰다 : (1)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’ ‘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’ ‘말 단 집에 장이 곤다’
  • 깔 고유 상태 : (1)약한 상호 작용에 대한 쿼크나 경입자의 고유 상태.
  • 뜻과 같이 되니까 입이 변해진다 : (1)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.
  • 쓴잔을 들다[마시다/보다] : (1)실패나 패배 따위의 쓰라린 일을 당하다.
  • 돈 떨어지자 입 난다 : (1)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,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’
  • 맹물에 조약돌 삶은 이다 : (1)아무런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말 많은 집은 장도 쓰다 : (1)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. (2)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’ ‘말 단 집에 장이 곤다’ ‘말 단 집 장맛이 쓰다’
  • 개살구도 들일 탓 : (1)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,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신 배도 맛 들일 탓’ ‘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’ ‘쓴 배[개살구/외]도 맛 들일 탓’
  • 고배를 들다[마시다/보다] : (1)패배, 실패 따위의 쓰라린 일을 당하다.
  • 임은 품에 들어야 : (1)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.
  • 영감의 상투가 커야 이냐 : (1)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’
  • 끓는 국에 모른다 : (1)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’ (2)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’
  • 감각 신경 섬유 : (1)맛봉오리에 분포하는 신경 섬유. 이것은 얼굴 신경의 무릎 신경절 그리고 혀 인두 신경과 미주 신경의 아래 신경절에 있는 신경 세포에서 말초로 뻗은 축삭이 된다.
  • 식은 국도 보고 먹으랬다 : (1)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식은 죽도 불어[쉬어] 가며 먹어라’ ‘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’
  •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(이라) : (1)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담배는 꽁초 이 제일 : (1)무엇이든지 풍족할 때는 잘 모르나 부족하거나 없을 때에는 그 참된 맛을 더욱 느끼게 된다는 말.
  • 뜨거운 국에 모른다 : (1)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끓는 국에 맛 모른다’ (2)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끓는 국에 맛 모른다’
  • 삭다례 떡 보듯 : (1)‘삭단에 떡 맛보듯’의 북한 속담.
  • 과 냄새의 통제 : (1)유입수에 포함된 유기물, 유입수에서 생성되는 가스, 유입수를 염소로 소독할 때 발생하는 냄새, 염화물과 유기물 따위에서 생기는 맛을 제거하는 방법. 활성탄 흡착법, 염소 주입법, 오존 주입법, 포기법 따위를 이용한다.
  • 주릿방망이 을 보다 : (1)몹시 혼이 나다.
  • 개살구 먹은 뒷 : (1)씁쓸하고 떨떠름한 뒷맛.
  • 이 떨어지다 : (1)상대방의 말, 행동 따위가 불쾌하고 역겹다.
  • 자락이 넓다 : (1)(비꼬는 뜻으로)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치마폭이 넓다’
  • 온 바닷물을 다 켜야 이냐 : (1)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,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. <동의 속담> ‘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’ (2)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기는 씹어야 이요, 말은 해야 이라 : (1)고기의 참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씹어야 하듯이,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.
  • 나그네 국 떨어지자[없자] 주인집에 장 떨어진다 : (1)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나그네는 국을 안 먹는다 하고 주인은 고추장이 없다 한다’
  • 총알을 보다 : (1)전투에 참가해 본 경험이 있다. (2)총알에 맞아 본 경험이 있다.
  • 가지나무 : (1)인동과의 낙엽 관목.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. 이른 봄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, 열매는 장과(漿果)로 4~5월에 붉게 익는데 식용한다. 산기슭 양지바른 바위 틈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중이 고기 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: (1)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’
  • 삭단에 떡 보듯 : (1)매달 음력 초하룻날 삭다례를 지내고 나서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맛보듯 한다는 뜻으로,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둥 만 둥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백두산 까마귀도 심지 에 산다 : (1)아무 데나 마음 붙여 살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주인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없다 한다 : (1)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’ ‘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’
  • 보리술이 제 있다 : (1)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’ (2)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’
  • 보기 프로그램 : (1)편성을 확정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만들어 방송하는 프로그램.
  • 없는 데 병아리 궁둥이만 따라다녀도 낫다 : (1)입맛이 없을 때는 병아리를 따라다니며 달걀 생각만 하여도 좀 낫다는 뜻으로, 별로 도움이 안될 것에까지 헛된 기대를 걸게 되는 매우 어렵고 궁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쓴 배[개살구/외]도 들일 탓 : (1)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,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살구도 맛 들일 탓’ ‘신 배도 맛 들일 탓’ ‘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’ (2)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인절미에 조청 찍은 : (1)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좁은 입으로 말하고 넓은 치자락으로 못 막는다 : (1)말은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서 하라는 말.
  • 얽어 매고 찍어 맨 곰보도 저 잘난 에 산다 : (1)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.
  • 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: (1)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’ ‘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’ ‘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’
  • 굽은 나무는 길가지가 된다 : (1)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중이 고기 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: (1)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’
  • 장은 묵은 장이 좋다 : (1)장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.
  • 오뉴월 감주 변하듯 : (1)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솔방울버섯 : (1)송이과의 버섯. 갓은 지름이 1.5~3cm이며, 자루는 땅 위로 4~6cm 올라온다. 갓 표면은 검은 갈색이거나 잿빛 갈색이고 주름은 흰색이다. 자루는 흰색으로 썩은 솔방울이나 땅속의 오래된 솔방울에 붙어 있다. 식용하며 한국, 일본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자 노수 떨어진다 : (1)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,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린 때 굽은 이 쇠 길가지 된다 : (1)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.
  • 장독보다 장이 좋다 : (1)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’ ‘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’
  • 뚝배기보다 장이 좋다 : (1)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’ ‘장독보다 장맛이 좋다’
  • 이 단[있는] 집에 복이 많다 : (1)살림이 알뜰하고 음식 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말.
  • 은 혀에 한번 묻혀 보면 안다 : (1)무엇을 이해하는 데 그 일부만 가지고도 능히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.
  • 도 내 도 없다 : (1)아무 맛도 없다는 말.
  • 양반은 세 끼만 굶으면 된장 보잔다 : (1)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,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.
  • (을) 다시다 : (1)무엇인가를 갖고 싶어 하다. (2)일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여 귀찮아하거나 난처해하다.
  • 개고기는 언제나 제이다 : (1)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언청이도 저 잘난 에 산다 : (1)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저 잘난 멋에 산다’
  • 사람은 일을 해야 입이 난다 : (1)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,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.
  • 백 사람의 입을 다 맞출 수 없다 : (1)모든 사람들의 감정이나 욕망을 단번에 다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말.
  • 값싼 갈치자반 (만 좋다) : (1)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.
  • 이 돌아서다 : (1)없던 입맛이 생기거나 있던 입맛이 싹 없어지다.
  • 말은 해야 이고 고기는 씹어야 이다 : (1)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.
  • 기름 을 본 개 : (1)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,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기름 먹어 본 개(같이)’
  • 신 배도 들일 탓 : (1)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,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살구도 맛 들일 탓’ ‘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’ ‘쓴 배[개살구/외]도 맛 들일 탓’
  • 다 보았다 : (1)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단맛 쓴맛 다 보았다’
  • 에 가오릿국 : (1)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초미에 가오리탕’
  • 가시한테 찔려야 밤 을 안다 : (1)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,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기는 씹어야 을 안다 : (1)겉으로만 핥아서는 그 진미를 모른다는 말. (2)무엇이든 바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보아야 한다는 말.
  • 꿈에 떡 보듯 : (1)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꿈에 서방 맞은 격’ (2)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꿈에 서방 맞은 격’ (3)좋은 일이 생겨 소원을 이루는 듯하였으나,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꿈에 서방 맞은 격’
  • 좋고 값싼 갈치자반 : (1)한 가지 일이 두 가지로 이롭다는 말.
  • 제 녀편네가 해 주는 범벅이 제 에미가 해 주는 이밥보다 있다 : (1)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,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: (1)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’ ‘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’ ‘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’
  • 사람마다 저 잘난 에 산다 : (1)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어릴 때 굽은 길가지 : (1)좋지 않은 버릇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굳어 버려서 고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봉오리밑 신경 섬유 얼기 : (1)맛봉오리에 분포하는 신경 섬유가 상피 깊은 곳에서 말이집이 없어지고 가지를 많이 내며 이룬 신경얼기. 이곳에서 나간 신경 섬유가 맛봉오리에 분포한다.
  • 콩밥 을 보다 : (1)(속되게) 감옥살이를 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콩밥(을) 먹다’ ‘콩밥 신세를 지다’
  • 성은 피가(皮哥)라도 옥관자[동지] 에 다닌다 : (1)성은 비록 양반이 못 되는 피씨 성을 가졌을지라도 옥관자를 망건에 단 멋에 우쭐대며 다닌다는 뜻으로, 본바탕은 변변치 않은 사람이 겉모양을 뽐내며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맛으로 시작하는 단어 (167개) : 맛, 맛가시하다, 맛가이, 맛간장, 맛갈, 맛갈스럽다, 맛갈스레, 맛갈지다, 맛감, 맛감각, 맛감각 기관, 맛 감각샘, 맛감각 세포, 맛감각 신경, 맛 감각 신경 섬유, 맛감각 줏대, 맛갑다, 맛갓, 맛갓나다, 맛갓다, 맛객, 맛거리, 맛것젖다, 맛과, 맛과 냄새의 통제, 맛구멍, 맛국물, 맛군, 맛기다, 맛기름 ...
맛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맛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